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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임위, 지자체 시민 감시단 대상‘불법 사행 온라인 게임 감시 교육’실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1-22 오전 10:33:30

최근 불법 사행 온라인 게임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감시 활동이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강화된다.

게임물등급위원회(약칭, '게임위', 위원장 김기만)는 22일 저녁 충북 청주 YMCA 3층 강당에서 시·구청 공무원과 시민 감시단을 대상으로 '불법 사행 온라인 게임 감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게임위 단속반의 단속 경험과 전문지식을 전수하기 위해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청주시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지난 10월말 사행산업을 뿌리 뽑기 위해 민관 합동 ‘청주시 사행산업근절 협의회’를 구성, 세부 활동의 하나로 ‘사행산업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위의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불법 사행 온라인 게임에 대한 민간 자율 감시 기능이 더욱 확대되고, 감시 활동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은 사행성 PC방의 운영 실태와 불법 사행 온라인 게임의 식별 요령 및 현행 관련 법제도 등에 대한 사례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지며, 청주 시·구청 단속 실무자와 시민들로 구성된 사행산업감시단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게임위는 참석한 단속 실무자와 시민 감시단을 대상으로 불법 사행 게임의 구체적인 실 사례를 중심으로 감시 활동 방법과 신고 요령 등을 집중 교육한다.

게임위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자율 시민 감시단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전국 시·군으로 확대해 불법 사행 온라인 게임에 대한 감시와 단속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게임위 ‘불법 게임물 모니터단’은 작년 12월부터 19일까지 불법 온라인 사행 게임물 1,139건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807건을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871건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의뢰했다.

게임위 관계자는 “앞으로 자체 ‘불법 게임물 모니터단’의 규모를 확대해 불법 사행 온라인 게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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